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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페이지 학생마당 행사갤러리 - 제1회 성산고등학교 모형선박경주대회 -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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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갤러리

  • 작성자남유안
  • 작성일2020-11-16
  • 조회수92

제목제1회 성산고등학교 모형선박경주대회 - 결승전

지난 11월 16일 금요일에는 드디어 모형선박경주대회의 결승전이 이루어졌습니다.


(결승전에 앞서 보수작업 중인 '튼튼하호' 조원들)

경기 시작에 앞서 30분간 배를 보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선전을 치루면서 젖거나 망가진 배를 다시 한 번 손보면서

조금이라도 더 잘해보려는 마음이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결승전 개회를 맞이하여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정광훈 선생님)


결승전은 예선전과 조금 달리 진행됩니다.

예선전은 1명의 선원이 배를 탑승하여 수영장을 1회 왕복하는 방식이었고,

결승전은 1명의 선원이 배를 탑승하여 수영장을 1회 편도로 가고

교체지점에서 다른 1명의 선원과 교대하여 다시 출발선으로 돌아오는 방식입니다.


[ 준결승전 ]

2-3 2위 '써니호' VS 2-4 1위 '튼튼하호'

(준결승에 앞서 비장하게 각오를 다지는 '써니호'(좌)와 '튼튼하호'(우))


긴장감이 넘치는 순간이었습니다.

모두가 숨죽여 지켜보는 가운데 준결승이 시작되었습니다.


(뒤쳐지는 '써니호'와 이미 도착선에 도달한 '튼튼하호')


아무래도 '교대'라는 방식이 도입되면서

결승전은 쉽지가 않습니다.

배가 넘어지기도 하고, 잘 나아가지 않을 때도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천천히 나아갑니다.



2-3 1위 '전화번호' VS 2-4 2위 '양꼬치엔 칭따호'


(결승을 향해 나아가는 '전화번호'(좌)와 '양꼬치엔 칭따호'(우))


(간발의 차로 앞서 나가는 '양꼬치엔 칭따호'와 그 뒤를 따르는 '전화번호')


가끔은 생각치 못한 일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전화번호'는 계획대로 배가 제작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예선전 당일까지 낙담했으나,

당당히 예선 1위라는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아쉽게도 준결승에서는 졌지만, 잘 싸웠습니다.



[3,4위전]

2-3 '전화번호' VS 2-3 '써니호'

('써니호'(우)에게 선전포고하는 '전화번호'(좌))


어쩌다보니 3,4위전이 2학년 3반끼리의 경기가 되었습니다.

3위를 쟁탈하려는 치열한 경기였습니다.


막상막하였던 이 경기는 '써니호'의 아까운 실수로

'전화번호'가 3위를 거머쥐게 되었습니다.


[1,2위전]

2-4 '튼튼하호' VS 2-4 '양꼬치엔 칭따호'

(1위를 차지하기 위해 열심히 노를 젓는 '튼튼하호'(좌)와 '양꼬치엔 칭따호'(우))


확실히 결승 1,2위전은 다릅니다.

안정적인 노젓기 기술과 자세로 누구보다 빠르게 나아가는 두 척의 배.

그러나 승부의 세계는 냉정합니다.

(앞서가는 '양꼬치엔 칭따호'와 그 뒤를 쫓는 '튼튼하호')

이렇게 '양꼬치엔 칭따호'가 1위의 명예를 안게됩니다!


[ 시상식 ]

'인기상' & 3위 : 전화번호



2위 : 튼튼하호


1위 : 양꼬치엔 칭따호


이번 모형 선박 경주 대회에서 비록 상을 타지 못했더라도

참여한 모든 학생들이 배에 '열정'을 쏟은 것에 대한 '보람'을 느끼고

성산고등학교에서의 '추억'을 오래토록 간직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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